그동안 세 개로 나눴던 블로그를 다시 하나로 합칩니다.
야자 시간에 곡 쓰면 재미있더라구요. 멜로디를 계속 기억할 수가 없으니 계이름만 적고, 집에 와서 옮기고, 하는 식입니다. 차라리 녹음을 하는 게 나을까요? 근데 계이름이 막 몇 도씩 차이날 때도 있습니다. 하긴 머릿속에서 굴리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.
이번에는 좀 밝게 가보려고 합니다. 그동안은 어둡거나 슬픈 이미지였거든요. 가사가 없어서 분위기를 살리기가 힘드네요. 가사를 쓰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노래를 불러줄 사람도 없으니... 가사도 써주고 노래도 해줄 사람이 필요해! +_+
편곡은 KOTOKO의 涙の誓い를 따라하고 있습니다. 근데 별로 안 비슷한 것 같아요. 어차피 컴퓨터가 후져서 악기를 여러개 한꺼번에 재생할 수가 없으니 노래방 사운드가 나오는 것도 당연하죠(...)